동해시 고병원성 AI 발생 관련 방역 조치 이어져
입력 2024.11.01 (07:55)
수정 2024.11.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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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해 방역 조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전국의 가금농장과 축산시설·차량에 내려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어제(31일) 해제됐지만, 발생 농장으로부터 10km 안에 있는 가금농장 207곳에 대해 한 달간 방역과 감독, 예찰 활동 등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해당 산란계 농장에서는 사육 중인 닭과 오리 850마리가 매몰 처분됐고, 방역 소독이 진행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전국의 가금농장과 축산시설·차량에 내려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어제(31일) 해제됐지만, 발생 농장으로부터 10km 안에 있는 가금농장 207곳에 대해 한 달간 방역과 감독, 예찰 활동 등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해당 산란계 농장에서는 사육 중인 닭과 오리 850마리가 매몰 처분됐고, 방역 소독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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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고병원성 AI 발생 관련 방역 조치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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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1 07:55:36
- 수정2024-11-01 09:10:07
동해시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해 방역 조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전국의 가금농장과 축산시설·차량에 내려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어제(31일) 해제됐지만, 발생 농장으로부터 10km 안에 있는 가금농장 207곳에 대해 한 달간 방역과 감독, 예찰 활동 등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해당 산란계 농장에서는 사육 중인 닭과 오리 850마리가 매몰 처분됐고, 방역 소독이 진행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전국의 가금농장과 축산시설·차량에 내려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어제(31일) 해제됐지만, 발생 농장으로부터 10km 안에 있는 가금농장 207곳에 대해 한 달간 방역과 감독, 예찰 활동 등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해당 산란계 농장에서는 사육 중인 닭과 오리 850마리가 매몰 처분됐고, 방역 소독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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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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