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음료 먹이고 금품 훔친 여성 ‘징역 4년’
입력 2024.11.01 (08:08)
수정 2024.11.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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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손님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인 뒤 금품을 훔친 여성에게 실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법 형사2부는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여성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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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제 음료 먹이고 금품 훔친 여성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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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1 08:08:34
- 수정2024-11-01 09:10:35
다방 손님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인 뒤 금품을 훔친 여성에게 실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법 형사2부는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여성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법 형사2부는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여성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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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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