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대전 교촌동에 ‘밀 생산단지’ 조성
입력 2024.11.01 (21:43)
수정 2024.11.0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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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향토기업인 성심당이 밀 생산단지를 조성해 '대전 빵'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성심당과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오늘(1일) 밀밭 경관 조성 및 지역농업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성심당은 대전시 교촌동 일대 2만 3천여㎡ 규모 밀밭을 조성하고, 우리 밀을 활용한 빵 제품 개발과 밀밭 축제 등을 열기로 했습니다.
성심당과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오늘(1일) 밀밭 경관 조성 및 지역농업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성심당은 대전시 교촌동 일대 2만 3천여㎡ 규모 밀밭을 조성하고, 우리 밀을 활용한 빵 제품 개발과 밀밭 축제 등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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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당, 대전 교촌동에 ‘밀 생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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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1 21:43:21
- 수정2024-11-01 21:55:50

대전 향토기업인 성심당이 밀 생산단지를 조성해 '대전 빵'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성심당과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오늘(1일) 밀밭 경관 조성 및 지역농업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성심당은 대전시 교촌동 일대 2만 3천여㎡ 규모 밀밭을 조성하고, 우리 밀을 활용한 빵 제품 개발과 밀밭 축제 등을 열기로 했습니다.
성심당과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오늘(1일) 밀밭 경관 조성 및 지역농업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성심당은 대전시 교촌동 일대 2만 3천여㎡ 규모 밀밭을 조성하고, 우리 밀을 활용한 빵 제품 개발과 밀밭 축제 등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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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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