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합동으로 현안 사업 15개 국비 요청
입력 2024.11.01 (23:04)
수정 2024.11.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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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추진단이 오늘 국회를 합동 방문해 현안사업에 대한 내년 국비를 요청했습니다.
부·울·경이 함께 국비 반영을 요청한 사업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등 8개 공동협력 사업과 카누슬라럼 센터 건립 등 6개 시도별 현안 사업,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등 모두 15개로 총사업비 규모는 1조 4천 여억원에 달합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서울 여의도에 '국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울·경이 함께 국비 반영을 요청한 사업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등 8개 공동협력 사업과 카누슬라럼 센터 건립 등 6개 시도별 현안 사업,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등 모두 15개로 총사업비 규모는 1조 4천 여억원에 달합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서울 여의도에 '국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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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합동으로 현안 사업 15개 국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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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1 23:04:47
- 수정2024-11-01 23:20:30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추진단이 오늘 국회를 합동 방문해 현안사업에 대한 내년 국비를 요청했습니다.
부·울·경이 함께 국비 반영을 요청한 사업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등 8개 공동협력 사업과 카누슬라럼 센터 건립 등 6개 시도별 현안 사업,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등 모두 15개로 총사업비 규모는 1조 4천 여억원에 달합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서울 여의도에 '국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울·경이 함께 국비 반영을 요청한 사업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등 8개 공동협력 사업과 카누슬라럼 센터 건립 등 6개 시도별 현안 사업,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등 모두 15개로 총사업비 규모는 1조 4천 여억원에 달합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서울 여의도에 '국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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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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