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사과 축제 개막…양구·홍천사과축제 내일까지 열려
입력 2024.11.02 (21:21)
수정 2024.11.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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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정선 사과 축제'가 오늘(2일) 개막해 내일(3일)까지 임계사통팔달시장에서 열립니다.
축제에서는 정선사과판매장이 운영되고 체험행사와 문화행사도 이어집니다.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 축제'는 개막 이틀째를 맞아 펀치볼 펀펀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시래기와 사과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양구 시래기·사과 축제'는 해안면 성황지 일원에서 내일(3일)까지 열립니다.
홍천읍 토리숲에서 열리고 있는 '제9회 홍천 사과 축제'에서는 사과길게깎기와 사과빨리먹기 등이 열렸습니다.
축제에서는 정선사과판매장이 운영되고 체험행사와 문화행사도 이어집니다.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 축제'는 개막 이틀째를 맞아 펀치볼 펀펀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시래기와 사과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양구 시래기·사과 축제'는 해안면 성황지 일원에서 내일(3일)까지 열립니다.
홍천읍 토리숲에서 열리고 있는 '제9회 홍천 사과 축제'에서는 사과길게깎기와 사과빨리먹기 등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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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사과 축제 개막…양구·홍천사과축제 내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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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2 21:21:17
- 수정2024-11-02 22:08:42
'2024 정선 사과 축제'가 오늘(2일) 개막해 내일(3일)까지 임계사통팔달시장에서 열립니다.
축제에서는 정선사과판매장이 운영되고 체험행사와 문화행사도 이어집니다.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 축제'는 개막 이틀째를 맞아 펀치볼 펀펀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시래기와 사과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양구 시래기·사과 축제'는 해안면 성황지 일원에서 내일(3일)까지 열립니다.
홍천읍 토리숲에서 열리고 있는 '제9회 홍천 사과 축제'에서는 사과길게깎기와 사과빨리먹기 등이 열렸습니다.
축제에서는 정선사과판매장이 운영되고 체험행사와 문화행사도 이어집니다.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 축제'는 개막 이틀째를 맞아 펀치볼 펀펀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시래기와 사과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양구 시래기·사과 축제'는 해안면 성황지 일원에서 내일(3일)까지 열립니다.
홍천읍 토리숲에서 열리고 있는 '제9회 홍천 사과 축제'에서는 사과길게깎기와 사과빨리먹기 등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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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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