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펜션서 16명 식중독 의심 증세…역학조사 나서
입력 2024.11.02 (21:39)
수정 2024.11.0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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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한 펜션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 십여 명이 발생해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어제(1) 군산시 옥도면 한 펜션에 머물며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24명 가운데 16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군산시보건소는 검체를 채취해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들은 어제(1) 군산시 옥도면 한 펜션에 머물며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24명 가운데 16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군산시보건소는 검체를 채취해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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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펜션서 16명 식중독 의심 증세…역학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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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1-02 21:49:29

군산의 한 펜션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 십여 명이 발생해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어제(1) 군산시 옥도면 한 펜션에 머물며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24명 가운데 16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군산시보건소는 검체를 채취해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들은 어제(1) 군산시 옥도면 한 펜션에 머물며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24명 가운데 16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군산시보건소는 검체를 채취해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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