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 간토대학살’ 광주서 특별상영회
입력 2024.11.02 (21:45)
수정 2024.11.0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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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어난 관동대지진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의 상영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김근태재단은 오늘(2일)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특별상영회를 열고, 무대 인사와 함께 2시간 분량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영화는 1923년 간토대지진 직후의 혼란에서 조선인이 무참하게 학살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김근태재단은 오늘(2일)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특별상영회를 열고, 무대 인사와 함께 2시간 분량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영화는 1923년 간토대지진 직후의 혼란에서 조선인이 무참하게 학살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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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3, 간토대학살’ 광주서 특별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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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2 21:45:57
- 수정2024-11-02 22:11:05

일본에서 일어난 관동대지진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의 상영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김근태재단은 오늘(2일)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특별상영회를 열고, 무대 인사와 함께 2시간 분량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영화는 1923년 간토대지진 직후의 혼란에서 조선인이 무참하게 학살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김근태재단은 오늘(2일)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특별상영회를 열고, 무대 인사와 함께 2시간 분량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영화는 1923년 간토대지진 직후의 혼란에서 조선인이 무참하게 학살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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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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