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과밀 특수 학급 비율 두 해째 상승
입력 2024.11.03 (21:29)
수정 2024.11.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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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백승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지역 과밀 특수 학급 비율은 올해 2.9퍼센트로 두 해째 높아졌습니다.
지난 2천22년 0.5퍼센트였던 과밀 특수 학급 비율은 지난해 1퍼센트에 이어 올해 2.9퍼센트로 상승했습니다.
전북지역 특수 학급 수는 지난 2천22년 6백63개, 지난해 6백89개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7백51개로 증가했습니다.
지난 2천22년 0.5퍼센트였던 과밀 특수 학급 비율은 지난해 1퍼센트에 이어 올해 2.9퍼센트로 상승했습니다.
전북지역 특수 학급 수는 지난 2천22년 6백63개, 지난해 6백89개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7백51개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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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과밀 특수 학급 비율 두 해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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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3 21:29:36
- 수정2024-11-03 21:53:39
국회 백승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지역 과밀 특수 학급 비율은 올해 2.9퍼센트로 두 해째 높아졌습니다.
지난 2천22년 0.5퍼센트였던 과밀 특수 학급 비율은 지난해 1퍼센트에 이어 올해 2.9퍼센트로 상승했습니다.
전북지역 특수 학급 수는 지난 2천22년 6백63개, 지난해 6백89개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7백51개로 증가했습니다.
지난 2천22년 0.5퍼센트였던 과밀 특수 학급 비율은 지난해 1퍼센트에 이어 올해 2.9퍼센트로 상승했습니다.
전북지역 특수 학급 수는 지난 2천22년 6백63개, 지난해 6백89개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7백51개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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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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