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서 등산객 구조…도의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11.03 (21:43)
수정 2024.11.03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영암군 월출산 사자봉 부근에서 60대 등산객이 미끄러져 고관절이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헬기를 투입해 구조에 나섰으며, 등산객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후 2시쯤에는 나주시 다도면 한 도로변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현직 전남도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헬기를 투입해 구조에 나섰으며, 등산객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후 2시쯤에는 나주시 다도면 한 도로변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현직 전남도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월출산서 등산객 구조…도의원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24-11-03 21:43:07
- 수정2024-11-03 21:49:37
오늘 낮 12시쯤 영암군 월출산 사자봉 부근에서 60대 등산객이 미끄러져 고관절이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헬기를 투입해 구조에 나섰으며, 등산객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후 2시쯤에는 나주시 다도면 한 도로변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현직 전남도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헬기를 투입해 구조에 나섰으며, 등산객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후 2시쯤에는 나주시 다도면 한 도로변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현직 전남도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