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입력 2024.11.04 (06:14)
수정 2024.11.04 (06: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홍천군 남면의 한 양돈농장에서 어제(3일)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와 소독 작업을 실시 중입니다.
또한, 홍천과 춘천, 횡성 등 인접 8개 시군의 축산 관련 종사자와 차량 등에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올해 강원도에서 ASF가 발생한 건 지난달(10월) 이후 세 번째입니다.
강원도는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와 소독 작업을 실시 중입니다.
또한, 홍천과 춘천, 횡성 등 인접 8개 시군의 축산 관련 종사자와 차량 등에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올해 강원도에서 ASF가 발생한 건 지난달(10월) 이후 세 번째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홍천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
- 입력 2024-11-04 06:14:09
- 수정2024-11-04 06:25:09
강원도 홍천군 남면의 한 양돈농장에서 어제(3일)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와 소독 작업을 실시 중입니다.
또한, 홍천과 춘천, 횡성 등 인접 8개 시군의 축산 관련 종사자와 차량 등에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올해 강원도에서 ASF가 발생한 건 지난달(10월) 이후 세 번째입니다.
강원도는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와 소독 작업을 실시 중입니다.
또한, 홍천과 춘천, 횡성 등 인접 8개 시군의 축산 관련 종사자와 차량 등에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올해 강원도에서 ASF가 발생한 건 지난달(10월) 이후 세 번째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