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장애인 인권’ 4대 입법 과제 해결해야”

입력 2024.11.04 (20:14) 수정 2024.11.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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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차벌철폐연대 등은 장애인 권리 보호를 위한 국회 입법을 촉구하며 전국 동시 비상 행동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현 정부 들어 탈시설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자립생활센터를 복지시설에 편입한 데 이어, 장애인 인권 활동가를 탄압하고 있다며 권익 보호를 호소했습니다.

또 국회가 나서 장애인권리보장법과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등 4대 입법 과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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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장애인 인권’ 4대 입법 과제 해결해야”
    • 입력 2024-11-04 20:14:42
    • 수정2024-11-04 20:26:47
    뉴스7(전주)
전북장애인차벌철폐연대 등은 장애인 권리 보호를 위한 국회 입법을 촉구하며 전국 동시 비상 행동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현 정부 들어 탈시설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자립생활센터를 복지시설에 편입한 데 이어, 장애인 인권 활동가를 탄압하고 있다며 권익 보호를 호소했습니다.

또 국회가 나서 장애인권리보장법과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등 4대 입법 과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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