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서 주택 화재로 2명 다쳐
입력 2024.11.05 (05:18)
수정 2024.11.05 (05: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4일)밤 9시 15분쯤 충북 제천시 백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에 있던 80대 남성이 팔, 다리에 화상을 입었고 2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주택 106㎡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안에 있던 80대 남성이 팔, 다리에 화상을 입었고 2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주택 106㎡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제천서 주택 화재로 2명 다쳐
-
- 입력 2024-11-05 05:18:38
- 수정2024-11-05 05:19:25
어젯(4일)밤 9시 15분쯤 충북 제천시 백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에 있던 80대 남성이 팔, 다리에 화상을 입었고 2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주택 106㎡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안에 있던 80대 남성이 팔, 다리에 화상을 입었고 2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주택 106㎡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