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4.11.05 (06:30) 수정 2024.11.0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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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과 첫 교전…최대 만 5천 명 예상”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K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북한군과의 첫 교전 사실을 재확인했습니다. 향후 쿠르스크 최전선에 최대 만 5천 명의 북한군이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푸틴 최선희 ‘깜짝 면담’…‘파병’ 특별 대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러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예고 없이 만났습니다. 최 외무상은 김정은 위원장의 안부 인사를 전달한 가운데 이번 깜짝 회동은 북한의 파병에 대한 특별 대우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 대선 오늘 본투표…막판까지 초접전

미국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치러집니다.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초접전 양상인 가운데 해리스와 트럼프 후보 모두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를 공략하며 선거 유세를 마무리합니다.

윤 대통령 7일 대국민 담화·회견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대국민 담화 겸 기자회견을 열어 김건희 여사 의혹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한동훈 대표는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쇄신용 개각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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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11-05 06:30:36
    • 수정2024-11-05 06: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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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과 첫 교전…최대 만 5천 명 예상”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K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북한군과의 첫 교전 사실을 재확인했습니다. 향후 쿠르스크 최전선에 최대 만 5천 명의 북한군이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푸틴 최선희 ‘깜짝 면담’…‘파병’ 특별 대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러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예고 없이 만났습니다. 최 외무상은 김정은 위원장의 안부 인사를 전달한 가운데 이번 깜짝 회동은 북한의 파병에 대한 특별 대우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 대선 오늘 본투표…막판까지 초접전

미국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치러집니다.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초접전 양상인 가운데 해리스와 트럼프 후보 모두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를 공략하며 선거 유세를 마무리합니다.

윤 대통령 7일 대국민 담화·회견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대국민 담화 겸 기자회견을 열어 김건희 여사 의혹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한동훈 대표는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쇄신용 개각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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