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80켤레 기부…“어려운 이웃에 나눠주세요”
입력 2024.11.05 (10:27)
수정 2024.11.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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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가게를 운영하는 주민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광주 동구 계림1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발 80켤레를 기부했습니다.
이 기부자는 이전에도 교회와 복지관 등에 신발을 기부한 적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림 1동은 기부받은 신발을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 80여 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기부자는 이전에도 교회와 복지관 등에 신발을 기부한 적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림 1동은 기부받은 신발을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 80여 명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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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 80켤레 기부…“어려운 이웃에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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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5 10:26:59
- 수정2024-11-05 10:35:36
신발 가게를 운영하는 주민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광주 동구 계림1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발 80켤레를 기부했습니다.
이 기부자는 이전에도 교회와 복지관 등에 신발을 기부한 적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림 1동은 기부받은 신발을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 80여 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기부자는 이전에도 교회와 복지관 등에 신발을 기부한 적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림 1동은 기부받은 신발을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 80여 명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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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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