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울산에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입력 2024.11.05 (12:30)
수정 2024.11.05 (12: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울산 앞바다에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조성됩니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해저 지반과 상관없이 바다 위에 터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입니다.
울산시는 국내외 업체로부터 37조 2천 억 원을 투자받아 2030년까지 이 발전단지를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 앞바다에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조성됩니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해저 지반과 상관없이 바다 위에 터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입니다.
울산시는 국내외 업체로부터 37조 2천 억 원을 투자받아 2030년까지 이 발전단지를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울산에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
- 입력 2024-11-05 12:30:03
- 수정2024-11-05 12:39:34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울산 앞바다에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조성됩니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해저 지반과 상관없이 바다 위에 터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입니다.
울산시는 국내외 업체로부터 37조 2천 억 원을 투자받아 2030년까지 이 발전단지를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 앞바다에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조성됩니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해저 지반과 상관없이 바다 위에 터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입니다.
울산시는 국내외 업체로부터 37조 2천 억 원을 투자받아 2030년까지 이 발전단지를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