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난동·지인 감금 경찰관 해임
입력 2024.11.05 (20:43)
수정 2024.11.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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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뒤 지인 식당에서 행패를 부리고, 지인을 감금한 혐의를 받는 대구 서부경찰서 소속 A경위가 해임됐습니다.
A 경위는 지난 2월, 지인인 여성 B씨가 운영하는 서구의 식당에서 근무 시간 중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입건된 뒤 법원 1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또 지난달 25일에는 B씨를 찾아가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경위는 지난 2월, 지인인 여성 B씨가 운영하는 서구의 식당에서 근무 시간 중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입건된 뒤 법원 1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또 지난달 25일에는 B씨를 찾아가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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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서 난동·지인 감금 경찰관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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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5 20:43:47
- 수정2024-11-05 20:51:49
술을 마신 뒤 지인 식당에서 행패를 부리고, 지인을 감금한 혐의를 받는 대구 서부경찰서 소속 A경위가 해임됐습니다.
A 경위는 지난 2월, 지인인 여성 B씨가 운영하는 서구의 식당에서 근무 시간 중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입건된 뒤 법원 1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또 지난달 25일에는 B씨를 찾아가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경위는 지난 2월, 지인인 여성 B씨가 운영하는 서구의 식당에서 근무 시간 중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입건된 뒤 법원 1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또 지난달 25일에는 B씨를 찾아가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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