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시신 훼손’ 육군 장교 구속…“도주 우려”
입력 2024.11.05 (21:40)
수정 2024.11.05 (2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천 시신 훼손 사건 피의자가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살인과 사체 손괴 등의 혐의로 붙잡힌 30대 육군 장교에 대해 오늘(5일)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10월) 25일 경기도에서 동료인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화천의 강물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살인과 사체 손괴 등의 혐의로 붙잡힌 30대 육군 장교에 대해 오늘(5일)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10월) 25일 경기도에서 동료인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화천의 강물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천 시신 훼손’ 육군 장교 구속…“도주 우려”
-
- 입력 2024-11-05 21:40:36
- 수정2024-11-05 21:45:03
화천 시신 훼손 사건 피의자가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살인과 사체 손괴 등의 혐의로 붙잡힌 30대 육군 장교에 대해 오늘(5일)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10월) 25일 경기도에서 동료인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화천의 강물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살인과 사체 손괴 등의 혐의로 붙잡힌 30대 육군 장교에 대해 오늘(5일)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10월) 25일 경기도에서 동료인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화천의 강물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