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박물관 일제 총독 글씨 석물 원위치 요구”
입력 2024.11.05 (21:44)
수정 2024.11.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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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4명이 오늘(5일) 마산시립박물관을 찾아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 총독의 글씨가 적힌 석물의 원위치 이전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2022년 박물관 정비 때 석물이 위치를 옮겨 돋보이게 전시되고 있다며, 석물을 원래 있던 곳으로 옮기고 일제강점기 잔재물임을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할 것을 창원시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2022년 박물관 정비 때 석물이 위치를 옮겨 돋보이게 전시되고 있다며, 석물을 원래 있던 곳으로 옮기고 일제강점기 잔재물임을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할 것을 창원시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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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박물관 일제 총독 글씨 석물 원위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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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5 21:44:19
- 수정2024-11-05 21:57:49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4명이 오늘(5일) 마산시립박물관을 찾아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 총독의 글씨가 적힌 석물의 원위치 이전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2022년 박물관 정비 때 석물이 위치를 옮겨 돋보이게 전시되고 있다며, 석물을 원래 있던 곳으로 옮기고 일제강점기 잔재물임을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할 것을 창원시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2022년 박물관 정비 때 석물이 위치를 옮겨 돋보이게 전시되고 있다며, 석물을 원래 있던 곳으로 옮기고 일제강점기 잔재물임을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할 것을 창원시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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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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