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공원서 백골 상태 시신 발견
입력 2024.11.06 (07:55)
수정 2024.11.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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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공원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3시쯤 동구의 한 공원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구청 직원이 시신 한 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신원과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3시쯤 동구의 한 공원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구청 직원이 시신 한 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신원과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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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 공원서 백골 상태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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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6 07:55:01
- 수정2024-11-06 08:43:39
부산의 한 공원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3시쯤 동구의 한 공원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구청 직원이 시신 한 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신원과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3시쯤 동구의 한 공원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구청 직원이 시신 한 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신원과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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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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