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군 ‘신재생에너지 공모’ 선정 설비 설치
입력 2024.11.06 (08:07)
수정 2024.11.0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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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지원 공모사업'에서 창원시 등 17개 시·군이 선정돼 10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와 각 시·군은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를 추가해 355억 원의 사업비로 주택과 공장, 공공청사 등 2,900여 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와 각 시·군은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를 추가해 355억 원의 사업비로 주택과 공장, 공공청사 등 2,900여 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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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개 시·군 ‘신재생에너지 공모’ 선정 설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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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6 08:07:25
- 수정2024-11-06 08:36:36
경상남도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지원 공모사업'에서 창원시 등 17개 시·군이 선정돼 10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와 각 시·군은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를 추가해 355억 원의 사업비로 주택과 공장, 공공청사 등 2,900여 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와 각 시·군은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를 추가해 355억 원의 사업비로 주택과 공장, 공공청사 등 2,900여 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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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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