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사장’ 6년 만에 감소
입력 2024.11.06 (19:34)
수정 2024.11.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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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올해 8월 기준 자영업자와 임금을 받지 않는 가족 근로자로 구성된 비임금근로자가 665만 7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6만 7천 명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비임금근로자 가운데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430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6만 4천 명 감소했습니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줄어든 건 6년만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몸이 좋지 않거나 일거리가 없는 등의 이유로 '쉬었음' 인구는 1년 전보다 24만 5천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비임금근로자 가운데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430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6만 4천 명 감소했습니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줄어든 건 6년만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몸이 좋지 않거나 일거리가 없는 등의 이유로 '쉬었음' 인구는 1년 전보다 24만 5천 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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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홀로 사장’ 6년 만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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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6 19:34:57
- 수정2024-11-06 19:45:26
통계청은 올해 8월 기준 자영업자와 임금을 받지 않는 가족 근로자로 구성된 비임금근로자가 665만 7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6만 7천 명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비임금근로자 가운데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430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6만 4천 명 감소했습니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줄어든 건 6년만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몸이 좋지 않거나 일거리가 없는 등의 이유로 '쉬었음' 인구는 1년 전보다 24만 5천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비임금근로자 가운데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430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6만 4천 명 감소했습니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줄어든 건 6년만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몸이 좋지 않거나 일거리가 없는 등의 이유로 '쉬었음' 인구는 1년 전보다 24만 5천 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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