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평화포럼…‘피란수도 부산’ 역할 논의
입력 2024.11.06 (21:58)
수정 2024.11.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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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방송총국과 통일부, 동아대 통일교육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4 부산평화포럼이 오늘 코모도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이 제시하는 자유·인권·통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린 오늘 포럼에는 각계 전문가와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시각으로 본 통일 담론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통일 논의에 있어 피란수도 부산의 역할과 부산 거주 외국인 유학생이 말하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대담이 펼쳐졌습니다.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이 제시하는 자유·인권·통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린 오늘 포럼에는 각계 전문가와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시각으로 본 통일 담론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통일 논의에 있어 피란수도 부산의 역할과 부산 거주 외국인 유학생이 말하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대담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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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부산평화포럼…‘피란수도 부산’ 역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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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6 21:58:10
- 수정2024-11-06 22:02:29
KBS 부산방송총국과 통일부, 동아대 통일교육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4 부산평화포럼이 오늘 코모도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이 제시하는 자유·인권·통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린 오늘 포럼에는 각계 전문가와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시각으로 본 통일 담론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통일 논의에 있어 피란수도 부산의 역할과 부산 거주 외국인 유학생이 말하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대담이 펼쳐졌습니다.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이 제시하는 자유·인권·통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린 오늘 포럼에는 각계 전문가와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시각으로 본 통일 담론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통일 논의에 있어 피란수도 부산의 역할과 부산 거주 외국인 유학생이 말하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대담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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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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