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서 차량 털이 10대 3명 입건
입력 2024.11.06 (21:59)
수정 2024.11.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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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주차된 차에서 천만 원 대 금품을 훔친 혐의로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새벽 4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잠겨 있지 않은 차 문을 열어 귀금속과 현금 등 천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이 훔친 금품을 사들인 혐의로 60대 여성도 함께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새벽 4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잠겨 있지 않은 차 문을 열어 귀금속과 현금 등 천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이 훔친 금품을 사들인 혐의로 60대 여성도 함께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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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 털이 10대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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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6 21:59:41
- 수정2024-11-06 22:02:30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주차된 차에서 천만 원 대 금품을 훔친 혐의로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새벽 4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잠겨 있지 않은 차 문을 열어 귀금속과 현금 등 천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이 훔친 금품을 사들인 혐의로 60대 여성도 함께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새벽 4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잠겨 있지 않은 차 문을 열어 귀금속과 현금 등 천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이 훔친 금품을 사들인 혐의로 60대 여성도 함께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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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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