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못생김’의 편견을 깨다! 식물판 ‘뷰티 인사이드’
입력 2024.11.06 (23:57)
수정 2024.11.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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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깨고, 다양한 식물로 꽃꽂이 작품을 전개하는 남성이 있습니다.
플로리스트 '글렌 아버(Glenn Arvor)'인데요.
발칙한(?) 상상이 그의 작품에 녹아든 건데요.
'못생긴 식물'도 그의 손을 거치자, 아름다운 작품이 됩니다.
영롱한 자연의 색감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플로리스트 '글렌 아버(Glenn Arvor)'인데요.
발칙한(?) 상상이 그의 작품에 녹아든 건데요.
'못생긴 식물'도 그의 손을 거치자, 아름다운 작품이 됩니다.
영롱한 자연의 색감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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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못생김’의 편견을 깨다! 식물판 ‘뷰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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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6 23:57:15
- 수정2024-11-07 00:05:07
상식을 깨고, 다양한 식물로 꽃꽂이 작품을 전개하는 남성이 있습니다.
플로리스트 '글렌 아버(Glenn Arvor)'인데요.
발칙한(?) 상상이 그의 작품에 녹아든 건데요.
'못생긴 식물'도 그의 손을 거치자, 아름다운 작품이 됩니다.
영롱한 자연의 색감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플로리스트 '글렌 아버(Glenn Arvor)'인데요.
발칙한(?) 상상이 그의 작품에 녹아든 건데요.
'못생긴 식물'도 그의 손을 거치자, 아름다운 작품이 됩니다.
영롱한 자연의 색감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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