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강 다슬기 잡던 60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11.07 (05:46)
수정 2024.11.07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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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3시쯤 강원도 평창군 평창강에서 대구에 사는 66살 강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물에 들어간 뒤 보이질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은 수색 1시간 여 만에 숨진 강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다슬기를 잡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어젯밤 물에 들어간 뒤 보이질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은 수색 1시간 여 만에 숨진 강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다슬기를 잡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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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강 다슬기 잡던 60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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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05:45:59
- 수정2024-11-07 05:47:12
오늘(7일) 새벽 3시쯤 강원도 평창군 평창강에서 대구에 사는 66살 강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물에 들어간 뒤 보이질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은 수색 1시간 여 만에 숨진 강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다슬기를 잡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어젯밤 물에 들어간 뒤 보이질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은 수색 1시간 여 만에 숨진 강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다슬기를 잡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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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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