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규제특례’ 제안
입력 2024.11.07 (08:05)
수정 2024.11.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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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기회발전특구의 추가 지정과 남해안 규제특례 마련 등을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박완수 지사는 어제(6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창원 미래모빌리티 지구와 통영 기회발전특구를 연내에 추가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경남 남해안이 과도한 규제로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며 규제특례 마련을 건의했습니다.
박완수 지사는 어제(6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창원 미래모빌리티 지구와 통영 기회발전특구를 연내에 추가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경남 남해안이 과도한 규제로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며 규제특례 마련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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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지사,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규제특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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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08:05:16
- 수정2024-11-07 08:44:25
경상남도가 기회발전특구의 추가 지정과 남해안 규제특례 마련 등을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박완수 지사는 어제(6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창원 미래모빌리티 지구와 통영 기회발전특구를 연내에 추가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경남 남해안이 과도한 규제로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며 규제특례 마련을 건의했습니다.
박완수 지사는 어제(6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창원 미래모빌리티 지구와 통영 기회발전특구를 연내에 추가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경남 남해안이 과도한 규제로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며 규제특례 마련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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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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