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군무원 살해 후 시신 훼손한 장교, 현장 검증
입력 2024.11.07 (08:06)
수정 2024.11.0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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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은 어제(6일), 함께 근무하던 여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육군 장교 38살 양 모 씨와 범행 현장 검증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근무하던 경기도 과천의 군부대와 시신을 훼손한 공사장, 시신을 유기한 화천 북한강에서 현장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오늘(7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양 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양 씨가 근무하던 경기도 과천의 군부대와 시신을 훼손한 공사장, 시신을 유기한 화천 북한강에서 현장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오늘(7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양 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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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군무원 살해 후 시신 훼손한 장교, 현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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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08:06:08
- 수정2024-11-07 08:16:22
강원경찰청은 어제(6일), 함께 근무하던 여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육군 장교 38살 양 모 씨와 범행 현장 검증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근무하던 경기도 과천의 군부대와 시신을 훼손한 공사장, 시신을 유기한 화천 북한강에서 현장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오늘(7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양 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양 씨가 근무하던 경기도 과천의 군부대와 시신을 훼손한 공사장, 시신을 유기한 화천 북한강에서 현장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오늘(7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양 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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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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