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다이노스 카일 하트, 11회 최동원상 수상
입력 2024.11.07 (08:07)
수정 2024.11.0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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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선수 카일 하트가 제11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카일 하트는 올해 KBO리그 26경기에 나와 157이닝을 투구, 13승 3패와 평균 자책점 2.69, 탈삼진 182개 등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NC는 지난해 에릭 페디에 이어 2년 연속 최동원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카일 하트는 올해 KBO리그 26경기에 나와 157이닝을 투구, 13승 3패와 평균 자책점 2.69, 탈삼진 182개 등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NC는 지난해 에릭 페디에 이어 2년 연속 최동원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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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NC다이노스 카일 하트, 11회 최동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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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08:07:04
- 수정2024-11-07 08:25:59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선수 카일 하트가 제11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카일 하트는 올해 KBO리그 26경기에 나와 157이닝을 투구, 13승 3패와 평균 자책점 2.69, 탈삼진 182개 등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NC는 지난해 에릭 페디에 이어 2년 연속 최동원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카일 하트는 올해 KBO리그 26경기에 나와 157이닝을 투구, 13승 3패와 평균 자책점 2.69, 탈삼진 182개 등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NC는 지난해 에릭 페디에 이어 2년 연속 최동원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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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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