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저녁 6시쯤 익산시 남중동 3층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60여 명이 출동해 한 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주택으로 쓰던 2층 내부 4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5명이 연기를 마셨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60여 명이 출동해 한 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주택으로 쓰던 2층 내부 4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5명이 연기를 마셨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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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시내 3층 건물서 불…5명 연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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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08:17:21
어제(6일) 저녁 6시쯤 익산시 남중동 3층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60여 명이 출동해 한 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주택으로 쓰던 2층 내부 4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5명이 연기를 마셨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60여 명이 출동해 한 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주택으로 쓰던 2층 내부 4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5명이 연기를 마셨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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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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