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미아동 754번지 일대, 661세대 주거단지로 재개발
입력 2024.11.07 (09:30)
수정 2024.11.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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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754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가결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정비계획에 따라 총 661세대(공공임대주택 239세대)가 들어서게 됩니다.
또 이 가운데 190세대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도 계획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 제공]
정비계획에 따라 총 661세대(공공임대주택 239세대)가 들어서게 됩니다.
또 이 가운데 190세대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도 계획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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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 미아동 754번지 일대, 661세대 주거단지로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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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09:30:34
- 수정2024-11-07 09:37:22
서울시가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754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가결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정비계획에 따라 총 661세대(공공임대주택 239세대)가 들어서게 됩니다.
또 이 가운데 190세대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도 계획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 제공]
정비계획에 따라 총 661세대(공공임대주택 239세대)가 들어서게 됩니다.
또 이 가운데 190세대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도 계획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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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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