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식품엑스포, 149만 달러 수출 계약
입력 2024.11.07 (09:54)
수정 2024.11.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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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계기로 현재까지 백49만 달러의 수출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주식회사 '에스시디디'는 태국에 80만 달러 규모의 마른김과 조미김을, 남원미꾸리추어탕 협동조합은 미국에 53만 5천 달러어치의 추어탕을 각각 수출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지난 달 말 열린 발효식품엑스포에는 25개 나라, 3백21개 업체가 참여해 기업 간 현장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주식회사 '에스시디디'는 태국에 80만 달러 규모의 마른김과 조미김을, 남원미꾸리추어탕 협동조합은 미국에 53만 5천 달러어치의 추어탕을 각각 수출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지난 달 말 열린 발효식품엑스포에는 25개 나라, 3백21개 업체가 참여해 기업 간 현장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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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식품엑스포, 149만 달러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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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09:54:55
- 수정2024-11-07 11:17:51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계기로 현재까지 백49만 달러의 수출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주식회사 '에스시디디'는 태국에 80만 달러 규모의 마른김과 조미김을, 남원미꾸리추어탕 협동조합은 미국에 53만 5천 달러어치의 추어탕을 각각 수출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지난 달 말 열린 발효식품엑스포에는 25개 나라, 3백21개 업체가 참여해 기업 간 현장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주식회사 '에스시디디'는 태국에 80만 달러 규모의 마른김과 조미김을, 남원미꾸리추어탕 협동조합은 미국에 53만 5천 달러어치의 추어탕을 각각 수출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지난 달 말 열린 발효식품엑스포에는 25개 나라, 3백21개 업체가 참여해 기업 간 현장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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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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