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마경찰대 마필 복지 강화…“안락사 최대한 지양”
입력 2024.11.07 (10:15)
수정 2024.11.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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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이 기마경찰대의 마필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기마대 마필의 불용처리 절차를 대폭 개선해 안락사는 최대한 지양하고 타 기관으로 무상 양여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득이하게 안락사를 결정할 때는 수의사와 동물보호단체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 위원회를 구성해 신중히 결정을 내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치경찰단은 기마대 마필의 불용처리 절차를 대폭 개선해 안락사는 최대한 지양하고 타 기관으로 무상 양여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득이하게 안락사를 결정할 때는 수의사와 동물보호단체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 위원회를 구성해 신중히 결정을 내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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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마경찰대 마필 복지 강화…“안락사 최대한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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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10:15:44
- 수정2024-11-07 15:57:01
자치경찰단이 기마경찰대의 마필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기마대 마필의 불용처리 절차를 대폭 개선해 안락사는 최대한 지양하고 타 기관으로 무상 양여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득이하게 안락사를 결정할 때는 수의사와 동물보호단체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 위원회를 구성해 신중히 결정을 내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치경찰단은 기마대 마필의 불용처리 절차를 대폭 개선해 안락사는 최대한 지양하고 타 기관으로 무상 양여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득이하게 안락사를 결정할 때는 수의사와 동물보호단체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 위원회를 구성해 신중히 결정을 내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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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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