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10·19 유족 유전자 검사 첫 시행
입력 2024.11.07 (10:25)
수정 2024.11.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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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10·19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희생자 유해와 유족에 대한 유전자 검사가 진행됩니다.
여순10·19사건위원회는 내일(8일) 구례군 노인회관에서 희생자 유해와 유가족 유전자 검사 용역 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중앙지원단과 용역진이 참석해 유전자 검사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유족들의 채혈도 진행합니다.
앞서 여순10·19사건위원회는 한국전쟁 발발 후 구례 지역에서 예비검속돼 집단 학살된 희생자 유해를 담양군 대덕면에서 발굴했습니다.
여순10·19사건위원회는 내일(8일) 구례군 노인회관에서 희생자 유해와 유가족 유전자 검사 용역 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중앙지원단과 용역진이 참석해 유전자 검사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유족들의 채혈도 진행합니다.
앞서 여순10·19사건위원회는 한국전쟁 발발 후 구례 지역에서 예비검속돼 집단 학살된 희생자 유해를 담양군 대덕면에서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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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순10·19 유족 유전자 검사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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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10:25:05
- 수정2024-11-07 11:01:37
여순10·19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희생자 유해와 유족에 대한 유전자 검사가 진행됩니다.
여순10·19사건위원회는 내일(8일) 구례군 노인회관에서 희생자 유해와 유가족 유전자 검사 용역 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중앙지원단과 용역진이 참석해 유전자 검사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유족들의 채혈도 진행합니다.
앞서 여순10·19사건위원회는 한국전쟁 발발 후 구례 지역에서 예비검속돼 집단 학살된 희생자 유해를 담양군 대덕면에서 발굴했습니다.
여순10·19사건위원회는 내일(8일) 구례군 노인회관에서 희생자 유해와 유가족 유전자 검사 용역 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중앙지원단과 용역진이 참석해 유전자 검사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유족들의 채혈도 진행합니다.
앞서 여순10·19사건위원회는 한국전쟁 발발 후 구례 지역에서 예비검속돼 집단 학살된 희생자 유해를 담양군 대덕면에서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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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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