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
입력 2024.11.07 (10:30)
수정 2024.11.07 (10: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이달(11월)부터 대폭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난임부부 대상 25회 시술 지원은 출산 때마다 25회로 확대돼, 둘째나 셋째 출산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연령에 따른 본인 부담률이 폐지돼, 연령에 상관없이 건강보험 급여 본인 부담금을 30%만 부담하면 됩니다.
이에 따라 난임부부 대상 25회 시술 지원은 출산 때마다 25회로 확대돼, 둘째나 셋째 출산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연령에 따른 본인 부담률이 폐지돼, 연령에 상관없이 건강보험 급여 본인 부담금을 30%만 부담하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달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
-
- 입력 2024-11-07 10:30:11
- 수정2024-11-07 10:34:07
정부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이달(11월)부터 대폭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난임부부 대상 25회 시술 지원은 출산 때마다 25회로 확대돼, 둘째나 셋째 출산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연령에 따른 본인 부담률이 폐지돼, 연령에 상관없이 건강보험 급여 본인 부담금을 30%만 부담하면 됩니다.
이에 따라 난임부부 대상 25회 시술 지원은 출산 때마다 25회로 확대돼, 둘째나 셋째 출산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연령에 따른 본인 부담률이 폐지돼, 연령에 상관없이 건강보험 급여 본인 부담금을 30%만 부담하면 됩니다.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