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강에서 다슬기 잡던 6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11.07 (10:35)
수정 2024.11.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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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3시쯤 평창군 평창읍 평창강에서 대구에 사는 66살 강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 씨는 어젯밤 물에 들어간 뒤 보이지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에 의해 수색 1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다슬기를 잡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어젯밤 물에 들어간 뒤 보이지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에 의해 수색 1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다슬기를 잡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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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강에서 다슬기 잡던 6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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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10:35:03
- 수정2024-11-07 10:56:02
오늘(7일) 새벽 3시쯤 평창군 평창읍 평창강에서 대구에 사는 66살 강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 씨는 어젯밤 물에 들어간 뒤 보이지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에 의해 수색 1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다슬기를 잡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어젯밤 물에 들어간 뒤 보이지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에 의해 수색 1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다슬기를 잡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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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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