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창원 제2국가산단 지정 명태균 관여 의혹도 수사

입력 2024.11.07 (21:40) 수정 2024.11.0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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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씨가 창원 제2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에 개입했다는 또 다른 의혹에 대해서도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창원지검은 창원시 산업단지 조성 관련 부서의 전·현직 담당자들에게 참고인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창원시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업무를 협의하는 통상적인 과정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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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창원 제2국가산단 지정 명태균 관여 의혹도 수사
    • 입력 2024-11-07 21:40:12
    • 수정2024-11-07 21:43:19
    뉴스9(창원)
명태균 씨가 창원 제2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에 개입했다는 또 다른 의혹에 대해서도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창원지검은 창원시 산업단지 조성 관련 부서의 전·현직 담당자들에게 참고인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창원시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업무를 협의하는 통상적인 과정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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