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내년도 예산 12조 4,750억 편성…3.5% 증가
입력 2024.11.07 (21:52)
수정 2024.11.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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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3.5% 증가한 12조 4,75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내용별로는, 사회복지가 5조 1,880억 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1조 2,290억 원, 환경 7,870억 원, 교통물류 4,120억 원입니다.
경상남도는 정부의 세금수입 감소로 내년도 도청 본청과 18 개 시·군의 교부금이 4,643억 원이 감소할 전망이라며, 재정 건전성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용별로는, 사회복지가 5조 1,880억 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1조 2,290억 원, 환경 7,870억 원, 교통물류 4,120억 원입니다.
경상남도는 정부의 세금수입 감소로 내년도 도청 본청과 18 개 시·군의 교부금이 4,643억 원이 감소할 전망이라며, 재정 건전성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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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내년도 예산 12조 4,750억 편성…3.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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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21:52:34
- 수정2024-11-07 22:00:21
경상남도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3.5% 증가한 12조 4,75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내용별로는, 사회복지가 5조 1,880억 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1조 2,290억 원, 환경 7,870억 원, 교통물류 4,120억 원입니다.
경상남도는 정부의 세금수입 감소로 내년도 도청 본청과 18 개 시·군의 교부금이 4,643억 원이 감소할 전망이라며, 재정 건전성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용별로는, 사회복지가 5조 1,880억 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1조 2,290억 원, 환경 7,870억 원, 교통물류 4,120억 원입니다.
경상남도는 정부의 세금수입 감소로 내년도 도청 본청과 18 개 시·군의 교부금이 4,643억 원이 감소할 전망이라며, 재정 건전성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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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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