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양구 해안 -5.4도…강원 영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
입력 2024.11.07 (21:57)
수정 2024.11.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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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인 오늘(7일) 강원 영서 지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오늘(7일) 아침 최저기온은 양구 해안이 영하 5.4도까지 내려갔고, 횡성 안흥 영하 5.1도, 춘천 영하 1.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7일) 아침 최저기온은 양구 해안이 영하 5.4도까지 내려갔고, 횡성 안흥 영하 5.1도, 춘천 영하 1.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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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동’ 양구 해안 -5.4도…강원 영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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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21:57:11
- 수정2024-11-07 22:04:43
입동인 오늘(7일) 강원 영서 지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오늘(7일) 아침 최저기온은 양구 해안이 영하 5.4도까지 내려갔고, 횡성 안흥 영하 5.1도, 춘천 영하 1.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7일) 아침 최저기온은 양구 해안이 영하 5.4도까지 내려갔고, 횡성 안흥 영하 5.1도, 춘천 영하 1.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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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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