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자율주행 대중교통 운행 이달 결론
입력 2024.11.07 (22:13)
수정 2024.11.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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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형식승인 문제로 수차례 연기됐던 대구 동성로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에이-DRT의 운행여부가 이달 결론 날 예정입니다.
대구교통공사와 중구청은 프랑스 자율주행 기업 '나브야' 차량에 대한 차량형식 승인 여부가 이달 중순 쯤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성로에 투입될 에이-DRT 차량은 모두 2대로, 이중 나브야 차량 1대는 운전대를 없애고 안전요원만 탑승해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수동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대구교통공사와 중구청은 프랑스 자율주행 기업 '나브야' 차량에 대한 차량형식 승인 여부가 이달 중순 쯤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성로에 투입될 에이-DRT 차량은 모두 2대로, 이중 나브야 차량 1대는 운전대를 없애고 안전요원만 탑승해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수동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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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로 자율주행 대중교통 운행 이달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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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22:13:44
- 수정2024-11-07 22:20:06
차량 형식승인 문제로 수차례 연기됐던 대구 동성로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에이-DRT의 운행여부가 이달 결론 날 예정입니다.
대구교통공사와 중구청은 프랑스 자율주행 기업 '나브야' 차량에 대한 차량형식 승인 여부가 이달 중순 쯤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성로에 투입될 에이-DRT 차량은 모두 2대로, 이중 나브야 차량 1대는 운전대를 없애고 안전요원만 탑승해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수동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대구교통공사와 중구청은 프랑스 자율주행 기업 '나브야' 차량에 대한 차량형식 승인 여부가 이달 중순 쯤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성로에 투입될 에이-DRT 차량은 모두 2대로, 이중 나브야 차량 1대는 운전대를 없애고 안전요원만 탑승해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수동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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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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