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수산항 동쪽 해상 어선 화재…선원 8명 구조
입력 2024.11.07 (23:15)
수정 2024.11.0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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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6시 반쯤, 양양군 수산항 동쪽 5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9.8톤 규모 연안 통발 어선에서 불이 나 해경이 약 3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화재 당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8명은 인근 어선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원 전원을 주문진항으로 이송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화재 당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8명은 인근 어선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원 전원을 주문진항으로 이송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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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수산항 동쪽 해상 어선 화재…선원 8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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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23:15:25
- 수정2024-11-07 23:30:20
오늘(7일) 오전 6시 반쯤, 양양군 수산항 동쪽 5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9.8톤 규모 연안 통발 어선에서 불이 나 해경이 약 3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화재 당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8명은 인근 어선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원 전원을 주문진항으로 이송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화재 당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8명은 인근 어선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원 전원을 주문진항으로 이송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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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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