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다음 달 공공데이터 통합플랫폼 공개
입력 2024.11.08 (08:06)
수정 2024.11.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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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공공데이터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다음 달부터 시민들에게 제공합니다.
공공데이터 플랫폼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포털과 경찰청의 도시교통정보센터 등 플랫폼 9곳의 정보 2백여 종을 자동으로 수집해 지도와 표 등으로 제공합니다.
김해시는 또,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의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유동 인구와 소비 정보 등도 제공합니다.
공공데이터 플랫폼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포털과 경찰청의 도시교통정보센터 등 플랫폼 9곳의 정보 2백여 종을 자동으로 수집해 지도와 표 등으로 제공합니다.
김해시는 또,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의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유동 인구와 소비 정보 등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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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다음 달 공공데이터 통합플랫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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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8 08:06:30
- 수정2024-11-08 08:26:06
김해시는 '공공데이터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다음 달부터 시민들에게 제공합니다.
공공데이터 플랫폼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포털과 경찰청의 도시교통정보센터 등 플랫폼 9곳의 정보 2백여 종을 자동으로 수집해 지도와 표 등으로 제공합니다.
김해시는 또,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의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유동 인구와 소비 정보 등도 제공합니다.
공공데이터 플랫폼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포털과 경찰청의 도시교통정보센터 등 플랫폼 9곳의 정보 2백여 종을 자동으로 수집해 지도와 표 등으로 제공합니다.
김해시는 또,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의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유동 인구와 소비 정보 등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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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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