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계절학기 듣는다…‘런케이션’ 협력
입력 2024.11.08 (10:09)
수정 2024.11.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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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여행, 이른바 '런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와 제주대학교, 경희대학교가 협력합니다.
제주도는 어제(7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1리 마을회관에서 제주대, 경희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대학교 학생들이 계절학기 수업으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내년 1학기 한 달 동안 경희대 학생들이 신흥1리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드는 사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어제(7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1리 마을회관에서 제주대, 경희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대학교 학생들이 계절학기 수업으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내년 1학기 한 달 동안 경희대 학생들이 신흥1리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드는 사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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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 계절학기 듣는다…‘런케이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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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8 10:09:32
- 수정2024-11-08 10:16:45
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여행, 이른바 '런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와 제주대학교, 경희대학교가 협력합니다.
제주도는 어제(7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1리 마을회관에서 제주대, 경희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대학교 학생들이 계절학기 수업으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내년 1학기 한 달 동안 경희대 학생들이 신흥1리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드는 사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어제(7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1리 마을회관에서 제주대, 경희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대학교 학생들이 계절학기 수업으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내년 1학기 한 달 동안 경희대 학생들이 신흥1리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드는 사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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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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