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지연’ 경남개발공사 아파트 잔여공사 ‘대지건설’
입력 2024.11.08 (21:50)
수정 2024.11.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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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중단된 경남개발공사 창원 공공아파트의 잔여공사 건설업체가 선정됐습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경남에 본사를 둔 대지종합건설을 1순위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공사비를 받지 못한 협력업체 등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경남에 본사를 둔 대지종합건설을 1순위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공사비를 받지 못한 협력업체 등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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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 지연’ 경남개발공사 아파트 잔여공사 ‘대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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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8 21:50:35
- 수정2024-11-08 21:56:18
공사가 중단된 경남개발공사 창원 공공아파트의 잔여공사 건설업체가 선정됐습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경남에 본사를 둔 대지종합건설을 1순위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공사비를 받지 못한 협력업체 등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경남에 본사를 둔 대지종합건설을 1순위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공사비를 받지 못한 협력업체 등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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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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