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아파트 화재…전기장판 발화 추정
입력 2024.11.09 (21:27)
수정 2024.11.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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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3시쯤 원주시 태장동 13층 높이의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입주민 47살 박 모 씨의 집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불로 입주민 47살 박 모 씨의 집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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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아파트 화재…전기장판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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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9 21:27:05
- 수정2024-11-09 21:42:50
오늘(9일) 오후 3시쯤 원주시 태장동 13층 높이의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입주민 47살 박 모 씨의 집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불로 입주민 47살 박 모 씨의 집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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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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