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주류페스타, 방문객 2.5만 명 몰리며 흥행
입력 2024.11.11 (08:11)
수정 2024.11.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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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남의 전통주를 주제로 한 남도주류페스타에 2만 5천여 명이 방문해 판매 주류가 매진되는 등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제(9일)까지 이틀 동안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남과 중국 쓰촨성의 28개 전통주 업체가 참여했고, 남도술 다이닝 바, 남도미식트럭, 콘서트와 EDM파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졌습니다.
그제(9일)까지 이틀 동안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남과 중국 쓰촨성의 28개 전통주 업체가 참여했고, 남도술 다이닝 바, 남도미식트럭, 콘서트와 EDM파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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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주류페스타, 방문객 2.5만 명 몰리며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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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1 08:11:28
- 수정2024-11-11 08:36:48
전라남도는 전남의 전통주를 주제로 한 남도주류페스타에 2만 5천여 명이 방문해 판매 주류가 매진되는 등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제(9일)까지 이틀 동안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남과 중국 쓰촨성의 28개 전통주 업체가 참여했고, 남도술 다이닝 바, 남도미식트럭, 콘서트와 EDM파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졌습니다.
그제(9일)까지 이틀 동안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남과 중국 쓰촨성의 28개 전통주 업체가 참여했고, 남도술 다이닝 바, 남도미식트럭, 콘서트와 EDM파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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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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