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성내동 공공임대주택 건립
입력 2024.11.11 (08:20)
수정 2024.11.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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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성내동 일대에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됩니다.
영천시는 노후 주거지역인 성내동 일대 8천여 제곱미터 터에 490억 원을 들여 11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 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영천시와 LH는 내년 3월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영천시는 노후 주거지역인 성내동 일대 8천여 제곱미터 터에 490억 원을 들여 11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 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영천시와 LH는 내년 3월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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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성내동 공공임대주택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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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1 08:20:37
- 수정2024-11-11 08:26:39

영천 성내동 일대에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됩니다.
영천시는 노후 주거지역인 성내동 일대 8천여 제곱미터 터에 490억 원을 들여 11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 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영천시와 LH는 내년 3월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영천시는 노후 주거지역인 성내동 일대 8천여 제곱미터 터에 490억 원을 들여 11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 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영천시와 LH는 내년 3월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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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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