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헌 ‘부산학교 1기’ 운영…첫 시민 프로그램
입력 2024.11.11 (09:56)
수정 2024.11.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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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 첫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두 달 동안 작가와 전문의, 대학교수가 진행하는 '부산학교 1기'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학교 1기에서는 인생과 심리, 골목과 유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인문학 강의가 마련됩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는 '부산학교' 프로그램을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에 위탁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두 달 동안 작가와 전문의, 대학교수가 진행하는 '부산학교 1기'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학교 1기에서는 인생과 심리, 골목과 유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인문학 강의가 마련됩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는 '부산학교' 프로그램을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에 위탁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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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모헌 ‘부산학교 1기’ 운영…첫 시민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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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1 09:56:29
- 수정2024-11-11 10:24:37

부산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 첫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두 달 동안 작가와 전문의, 대학교수가 진행하는 '부산학교 1기'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학교 1기에서는 인생과 심리, 골목과 유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인문학 강의가 마련됩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는 '부산학교' 프로그램을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에 위탁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두 달 동안 작가와 전문의, 대학교수가 진행하는 '부산학교 1기'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학교 1기에서는 인생과 심리, 골목과 유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인문학 강의가 마련됩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는 '부산학교' 프로그램을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에 위탁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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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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