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자동차 과태료 징수 강화
입력 2024.11.11 (10:31)
수정 2024.11.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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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연말까지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징수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재산압류와 번호판 영치 등 징수 활동을 강화합니다.
익산시는 해마다 정기 검사 지연과 의무보험 미가입 등으로 인해 과태료 10억 원을 부과하고 있지만, 납부액은 절반인 5억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재산압류와 번호판 영치 등 징수 활동을 강화합니다.
익산시는 해마다 정기 검사 지연과 의무보험 미가입 등으로 인해 과태료 10억 원을 부과하고 있지만, 납부액은 절반인 5억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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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자동차 과태료 징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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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1-11 10:52:50

익산시가 연말까지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징수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재산압류와 번호판 영치 등 징수 활동을 강화합니다.
익산시는 해마다 정기 검사 지연과 의무보험 미가입 등으로 인해 과태료 10억 원을 부과하고 있지만, 납부액은 절반인 5억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재산압류와 번호판 영치 등 징수 활동을 강화합니다.
익산시는 해마다 정기 검사 지연과 의무보험 미가입 등으로 인해 과태료 10억 원을 부과하고 있지만, 납부액은 절반인 5억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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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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