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백종원과 ‘청년 도시락 창업’ 지원
입력 2024.11.11 (10:49)
수정 2024.11.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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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외식사업가 백종원 씨와 함께 기차역 청년 도시락 창업 지원에 나섭니다.
한국철도공사와 코레일 유통,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도시락 가게를 창업할 수 있도록 기차역 공간을 제공하고, 일반 매장보다 수수료를 10% 낮추기로 했습니다.
또 더본코리아 등은 매장 조성과 상품개발 지원, 창업 자문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국철도공사와 코레일 유통,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도시락 가게를 창업할 수 있도록 기차역 공간을 제공하고, 일반 매장보다 수수료를 10% 낮추기로 했습니다.
또 더본코리아 등은 매장 조성과 상품개발 지원, 창업 자문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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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 백종원과 ‘청년 도시락 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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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1 10:49:37
- 수정2024-11-11 11:07:41
한국철도공사가 외식사업가 백종원 씨와 함께 기차역 청년 도시락 창업 지원에 나섭니다.
한국철도공사와 코레일 유통,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도시락 가게를 창업할 수 있도록 기차역 공간을 제공하고, 일반 매장보다 수수료를 10% 낮추기로 했습니다.
또 더본코리아 등은 매장 조성과 상품개발 지원, 창업 자문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국철도공사와 코레일 유통,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도시락 가게를 창업할 수 있도록 기차역 공간을 제공하고, 일반 매장보다 수수료를 10% 낮추기로 했습니다.
또 더본코리아 등은 매장 조성과 상품개발 지원, 창업 자문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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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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