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8개 공공도서관 장서 점검…대출·상호대차 중단
입력 2024.11.11 (14:02)
수정 2024.11.11 (14: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 하남시는 관내 공공도서관 8곳이 장서 점검을 위해 다음 달 20일까지 도서관 자료실을 순차적으로 휴실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장서 점검은 도서관리시스템의 장서데이터와 실제 장서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분실·훼손된 장서를 파악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점검 기간은 ▲미사도서관 11월11일~15일 ▲신장도서관 11월18일~22일 ▲나룰도서관 11월25일~29일 ▲어울림작은도서관 12월2일 ▲덕풍도서관 12월2일~4일 ▲일가도서관 12월5일~6일 ▲세미도서관 12월10일~12일 ▲위례도서관 12월17일~20일입니다.
점검 기간에 해당도서관 자료의 대출 및 상호대차 서비스가 중단되며 자료의 반납 예정일은 점검 기간 이후로 자동 연장됩니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도서관 자료실만 휴실하고, 열람실·문화 교실 등은 정상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하남시 제공]
장서 점검은 도서관리시스템의 장서데이터와 실제 장서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분실·훼손된 장서를 파악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점검 기간은 ▲미사도서관 11월11일~15일 ▲신장도서관 11월18일~22일 ▲나룰도서관 11월25일~29일 ▲어울림작은도서관 12월2일 ▲덕풍도서관 12월2일~4일 ▲일가도서관 12월5일~6일 ▲세미도서관 12월10일~12일 ▲위례도서관 12월17일~20일입니다.
점검 기간에 해당도서관 자료의 대출 및 상호대차 서비스가 중단되며 자료의 반납 예정일은 점검 기간 이후로 자동 연장됩니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도서관 자료실만 휴실하고, 열람실·문화 교실 등은 정상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하남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남시, 8개 공공도서관 장서 점검…대출·상호대차 중단
-
- 입력 2024-11-11 14:02:32
- 수정2024-11-11 14:03:21

경기 하남시는 관내 공공도서관 8곳이 장서 점검을 위해 다음 달 20일까지 도서관 자료실을 순차적으로 휴실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장서 점검은 도서관리시스템의 장서데이터와 실제 장서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분실·훼손된 장서를 파악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점검 기간은 ▲미사도서관 11월11일~15일 ▲신장도서관 11월18일~22일 ▲나룰도서관 11월25일~29일 ▲어울림작은도서관 12월2일 ▲덕풍도서관 12월2일~4일 ▲일가도서관 12월5일~6일 ▲세미도서관 12월10일~12일 ▲위례도서관 12월17일~20일입니다.
점검 기간에 해당도서관 자료의 대출 및 상호대차 서비스가 중단되며 자료의 반납 예정일은 점검 기간 이후로 자동 연장됩니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도서관 자료실만 휴실하고, 열람실·문화 교실 등은 정상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하남시 제공]
장서 점검은 도서관리시스템의 장서데이터와 실제 장서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분실·훼손된 장서를 파악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점검 기간은 ▲미사도서관 11월11일~15일 ▲신장도서관 11월18일~22일 ▲나룰도서관 11월25일~29일 ▲어울림작은도서관 12월2일 ▲덕풍도서관 12월2일~4일 ▲일가도서관 12월5일~6일 ▲세미도서관 12월10일~12일 ▲위례도서관 12월17일~20일입니다.
점검 기간에 해당도서관 자료의 대출 및 상호대차 서비스가 중단되며 자료의 반납 예정일은 점검 기간 이후로 자동 연장됩니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도서관 자료실만 휴실하고, 열람실·문화 교실 등은 정상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하남시 제공]
-
-
김민아 기자 kma@kbs.co.kr
김민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